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림 코어 (문단 편집) === 여담 === 드림코어가 내포하는 것들은 보통 [[마약]], [[환각]], [[꿈]] 등이다. [[베이퍼웨이브]]에서도 대두되는 개념인 [[Aesthetic(인터넷 문화)|에스테틱]]이라는 것을 알면 분명 알 것이다. 다른 코어 장르에서도 벌레, 칼, 유혈 등 잔인하거나 혐오스러운 것을 내포하고 있지만 여기선 폭이 넓다. 꼭 실내 놀이터가 아니어도 여러가지 알록달록한 색깔의 집, 키즈카페, 배경과 인물 혹은 요소가 맞지 않는[* [[Black Mamba|예를 들어 지하철 바닥에 꽃밭이 있다든가]], 하늘이 눈으로 도배되어 있다든가.] 사진도 충분히 드림코어의 매력을 나타낼 수 있다. 거기에 붉은 글씨로 비현실적이거나 꿈 속에서 들릴 법한 말을 적어주면 드림코어의 매력이 증폭된다. 드림코어와 유사한 장르로는 [[위어드코어|위어드코어(weirdcore)]], [[트라우마 코어|트라우마코어(traumacore)]]가 있다. 위어드코어는 드림코어와 비슷한 장르로 뭔가가 잘못된 느낌을 주어 불안감을 주는 것이고[* 풍경 사진에 사람의 눈처럼 혐오감을 줄 만한 트리거들을 합성하는 것이 대표적.] 트라우마코어는 분명 동심이 살아나는 이미지와 요소가 있지만 너무 어둡고 아무도 없는 분위기와 익숙했던것의 낯설음이 조성되어 공허의 공포를 느끼게 하는 장르에 가깝다. 어린아이들, 혹은 어린아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들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.[* 대표적으론 산리오 캐릭터인 헬로키티나 마이멜로디가 많이 등장한다.] 유사한 또 다른 장르로는 [[리미널 스페이스|문턱 공간(Liminal Space)]]도 있다. 공간에서 느껴지는 기시감과 위화감을 의미하는 점에선 두 장르가 매우 유사하나[* 실제로 두 장르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들은 동일한 것들이 많다.], 리미널 스페이스는 현실의 공간에서 느껴지는 위화감으로 인한 공허와 공포를, 드림코어는 비현실성에서 느끼는 몽롱함을 표현한다는 차이가 있다.[* 위어드코어 역시 비현실적,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두 장르와 겹치는 면모가 있으나, 이 쪽은 직접 이미지에 편집을 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리미널 스페이스 범주에 대부분 속하지 않는다.] 리미널 스페이스와 드림 코어를 활용한 심리적 공포 게임이 나왔는데 아직 데모 버전만 있다.[[https://store.steampowered.com/app/2453060/Dreamcore/|Dreamcore]] 관련 이미지 중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경우, 일부 사람들은 무섭기보다는 감성 이미지로 보인다고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